ㅇㅇ 제일 위에서 노는 애들은 맞음
근데 타입문 공식 3최강자 게티아 키아라 오르트 이런건 걍 떠돌이 뇌피셜

오르트는 여태 나온 적도 없는 옛날옛적 맥거핀 설정 같은 놈이고, 게티아나 키아라는 비스트인데 비스트끼리는 다 동급선으로 보는 게 정설 + 얘네는 저 2마리가 끝이 아니라 총 9마리

오르트 상성이고 뭐고 아르스에 씹힐것 같은데요
왜 고유결계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페그오 게티아면 침식이계 작살낼것 같은데

외계종 세파르가 그냥 준내 센 만셕포에 뒈졌는데 그거보다 센 아르스에 오르트가 안뒤지리라곤 생각 안되는데.
그거랑 별개로 행성급 막을 수 있을까.
애초에 저 3최강도 무의미하지만

선빵 명중하면 게티아 승리 하지만 오르트는 침식이계 때문에 지구의 신비가 통하지 않아서 장기전으로 가면 오르트가 승리함 애초에 게티아 아르스 로드 카멜롯으로 막을수 있어서 타입문은 스케일보다 상성이 중요함

애초에 아르스 자체가 지구를 뛰어넘는 보구라서, 침식이계로는 못 막을 가능성이 매우 높죠
침식이계든 뭐든 그냥 작살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별이 탄생하는 마력량을 넘는 위력하나는 타입문 최강인지라, 이계채로 부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요컨데 필드 파괴랄까요

로드 카멜롯은 정신의 수호라서 그렇다니까 이해해야죠 뭐..
워낙 위력이 왔다리갔다리해서

지구를 뛰어넘는 보구는 아르스노바 즉 자기 자신이 지구가 되는것 나머지는 빛의 고리 만들고 돌리는것 그리고 고유결계인데 빛의 고리 자체는 그냥 열량 높은 에너지 입니다. 그리고 신비지요.그리고 근원 자체가 달라서 시간능력 안통합니다.

지구를 뛰어넘는 마력량이라고 명시된건 아르스 알마델 살로모니스인데요?
별의 탄생을 뛰어넘는 마력량을 지닌 빛의 고리.
그게 3보구의 정체입니다.
그거로 시간여행하는게 아르스 노바고 공격용으로 사용하면 빔포

거기다가 명시되길 지구 최고 화력.
외계종 거신 세파르를 마력빨로 억눌러서 때려잡은 엑칼보다 더 센데..
지구 자체를 뚸어넘는 시점에서 신비고 뭐고 정면에서 박살낼텐데
수성 자체가 사라질텐데 침식이계로 막을 수 있을리가요..

세파르도 뚫렸는데 그보다 강한 공격에 오르트가 안뚫릴것 같지는..

마력량이 높은거지 그 마력이 상성상 높은것도 아님 실제로는 지구를 뛰어넘는건 아르스노바 타입문에 중요한건 상성 애초에 게티아 보구 마술이다.그리고 엑칼이 마력뿐만 아니라 외적특공이라는 개념적 능력이 부여되어 있지 않았나? 그리고 세파르는 침식이계 기능이 없고 엑칼도 침식이계 밖에서 작동이 가능 애초에 지구의 신비여서

마력량이 별의 탄생을 넘는 시점에서 지구를 초월한건데.
[3000년 번영에 번영을 겹쳐온 지성체가 쌓아올린 총 마력량이 말이다. 기원전 1000년부터 서력2016년까지의 인류사의 모든것을 마력으로 환원할 수 있다면 그것은 별의 시작을 뛰어넘는 마력량이 되지.]
그 마력량으로 빔포쏘는건데 당연히 지구 뛰어넘죠
마력이 상성상 높은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알기로는 외적특공이 아니라 그냥 '별의 외적에게만 진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출력증가지 외적에게 특수한 뎀지를 준다는 언급은 없는걸로 기억.
거기다가 마력흡수도 달고 있는걸 그냥 깡화력으로
외적(지구의 신비가 아님), 마력흡수 밀어버리고 지웠는데 그것보다 강한 아르스를 침식이계정도로 막아낼수 있을리가요.

사실상 마법에 가깝고, 침식이계가 개념적 절대방어인 것도 아닌데 환경 바꾸는 정도로 부피 무한대라는 카오스 타이드와 길항하고, 범위상 별을 꿰뚫고 나가는 아르스를 막는다는 건..

마력은 연료일뿐보구의 시간여행으로 지구의 창세 에너지를 손에 넣는게 지구를 뛰어넘는 거지 마력 자체는 마력일 뿐이다.그리고 개념적 절대방어라는 말을 했는데 개념이나 법칙이나 같은거 아님?이건 내생각인데 일단 마술로 구현하는 마력포여서 침식이계에 가까이 간 순간 마술이 사라져서 펑하고 폭발할것 같음 관통 데미지가 스플레쉬로 바뀐다는 소리

연료이고 자시고, 그 에너지가 지구탄생 이상이고, 그걸 빔포로 쏴대면 당연히 지구를 넘는 열량이 발충되죠
그게 지구를 넘는 건데.

행성창조를 뛰어넘는 마력량을 쏘면 당연히..

별의 탄생을 뛰어넘는 에너지라는 것부터 지구를 뛰어넘었다는 건데요
애시당초 노바랑 저 빔포는 같은 에너지체를 사용하는걸로 아는데 노바는 넘는데
아르스는 못넘는다는 게 말이 안되죠

그리고 개념이랑 법칙이랑 전혀 다르죠.
로드 카멜롯은 절대방어라는 개념이고

법칙은 그냥 강제하는 건데 그걸 통채로 짓눌러 버리면..

이건 개인적 생각이긴 하지만 아르스를 침식이계에 박으면 이계채로 짓뭉갤거 같음.
덤으로 북미대륙크기로 지구 관통하고

개념이 모여서 만들어진게 법칙이죠 로드 카멜롯은 절대로 뚫리지 않는다는 법칙을 만든것 뿐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로드 카멜롯도 마력으로 작동해요 그래서 타입문은
개념,법칙,상성>스케일

그리고 세파르가 엑칼에 진건 세파르가 침식이계를 사용하지 못해서 물리력에 진겁니다.외계종 끼리의 싸움은 포리너 제외하고 물리력 싸움이에요 게티아 보구가 물리력이 강하긴 한데 일단 신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생각에는 가까이 가면 펑하고 폭발합니다.

아뇨..
개념이 모인게 법칙이라뇨
전혀 다른데요.

상성이나 법칙이란 건 그 법칙을 깨부술 정도가 되면 세파르를 조진 것 마냥 부술 수 있습니다.
마력흡수랑 외계종 즉 말씀하시는 '지구의 신비가 아닌 것'을 정면에서 찍어누르고 조지는 거죠.
꽤 차이나면 상성차 씹는다는 건 이미 잘 알고 계실것 같은데.
세파르도 그렇게 조졌고.


반면 로드 카멜롯은 개념방어입니다.
법칙의 구현화라거나 그런게 아니라, 고결한 정신을 지닌 자가 사용할때였나..
절대적인 수호를 실현하는 겁니다.
법칙과는 다르게 아예 개념방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요.

신좌의 절대파괴, 절대명중마냥 스케일에 따르지 않는 거의 유일한 게 특정 조건하에서 이루어지는 개념인걸로 아는데.

개념>스케일>법칙>상성이죠
길가메쉬가 상성찌르는건 동급인 대영웅들이지 기프트원탁만 해도 그런거 씹죠

침식이계든 뭐든 마력흡수 장착한 외계종을 마력포로 찍어눌렀는데요..
침식이계를 사용하지 못해서 졌다는 설정은 없고요.
나온건 지구의 신비가 아닌 마력흡수 단 외적을 마력흡수 씹어버리고 엑칼로 동강낸겁니다.

고작해야 침식이계 수정계곡으로 환경바꾸는 수준으로는 출력이 넘사인 아르스한테 그 침식이계채로 뭉개진다고 봅니다.

수성 자체도 아르스 한방에 가루되는..
상식적으로 지구권 수준인 오르트는.. 세파르보다 떨어진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은데

근데 사죠 마나카와 료우기 시키는 근원 때문에 개념능력에 제일 위에 있는데 그리고 에테르는 지구의 대기에 존재하고 신비는 근원에 나오고 얼티밋이 지구에 들어와도 죽음이라는 개념이 생기지 않는걸 보면 근원이 영향을 미치는건 지구와 지구의 평행세계 그래서 세계를 바꾼다는건 물리법칙 개념 이런게 전부 바뀐다는 소리 아님? 단순히 환경만 바꾸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력흡수 하는건 맞는데 거기에서 생기는 물리력을 흡수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력 흡수 한계가 나오지도 않았고요

저는 마나카랑 테시키가 개념능력의 제일 위에 있다는 건 들어본적이 없는데..
마나카는 나온게 별로 없는 건 둘째치고 언급이 워낙 오락가락해서
이건 여기서도 많이 갈리고 애매해서 마나카가 아예 안쓰이는 이유중 하나인데 파라켈수스는 오지만 이긴다고 하고, 마나카가 브륀언급한것도 보면 어느 정도인지 모르죠.

테시키는 걍 약하고요.
그리고 근원에 닿은건 슼도 마찬가지인데..

마나카는 미정이니 떡상할 수 있지만 테싴은.. 무리죠


거기다가 그냥 ~~개념이 아니니까요.
특정한 조건 하에서 절대 뚫리지 않는 개념, 정신의 수호인데 물리법칙이던, 환경을 바꾸던 절대 뚫리지 않는다는 거죠.
달동네 안에서는..
거기다 외계종 때려잡은 것부터 알
수 있듯 상식밖의 출력은 상성이나 기타 등등을 스압도하죠

마력흡수달고 지구의 신비가 아닌데도 지구의 신비로 죽였으니까 세파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