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 패배하고 북쪽(훗카이도)로 간다는 말이 복선이었음

 

지금은 스기무라 요시에로 이름 바꾼 전 신선조 2번대 조장 신파치가 지명수배범인 소지로 붙잡으려고 겨루는데 세타의 2보 전 축지까진 여유롭게 막음

 

발도재가 1,2,3번대 조장은 특히나 강했다는 말이 허세가 아닌 듯

 

세타도 감정 돌아와서 그런지 너프된 감이 있고

 

결과적으로 느그들이 어릴 때 항상 따라했었던 이중극점으로 중재시켜서 신파치랑 합류하고 켄신네가 있는 하코다테로 향하는 중

 

얘네도 검심이들 파티 합류해서 검객병기랑 싸우면 꿀잼이겟누

 

이제 에니시, 후지, 아오시만 남음

 

아옿ㅎ 추억팔이 터진다 ㅎㅎㅎ 

 

근데 신선조는 히지카타를 포함해 발도재랑 호적수였던 게 최소 4명 씩이나 있냐 ㅋㅋ 괴물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