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에는 크툴루가 증기선에 몸이 뚫렸다는 것과 샹크스가 해왕류에게 팔을 잃은 게 생각나네요.
작가는 별 생각없이 쓴 건데 후대에 그런 설정가지고 논쟁을 벌이는 경우가 뭐가 있을까요? |
인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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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크툴루가 증기선에 몸이 뚫렸다는 것과 샹크스가 해왕류에게 팔을 잃은 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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