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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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투표) 할리벨vs네리엘

풍다라 | L:0/A:0 | LV10 | Exp.14%

31/210

| 0-0 | 2015-04-05 09:41:40 |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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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벨

6 Vote (40%)

네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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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디라스 2015-04-05 10:01:47

ㄴ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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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블테코 [L:20/A:78] 2015-04-06 00:16:07

전 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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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바 2015-06-19 02:50:40

네리엘 젖탱이가 수박만하네
두손으로 꽉쥐어도 다 안잡힐거같다..
진짜 존1나 섹시하다
호로가 저렇게 꼴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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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다라 2015-06-19 07:21:47

@게이바

할리벨한테도 통용되는 말이죠 ㅎㅎ
가슴 I컵은 되보이네요 로빈과 나미가 그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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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다라 2015-06-20 00:34:04

@게이바

저기서 정말 젖을 짜 먹는다면 끝내줄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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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바 2015-06-20 00:43:31

@풍다라

저 젖에서 우유가 안나올때까지 다빨아먹고 그 음란한 젖가슴에다가 그대로 얼굴을 파묻고 질식하고싶네요
거기다가 바짝 서있는 유두의 촉감은 덤인가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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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다라 2015-06-20 00:47:41

@게이바

거기다가 자세히 보여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음란함이 넘쳐나는 네리엘의 엉덩이! ㅎㅎ
아슬아슬하게 음부를 가리고 있는 저 천을 치우면 털이 무성할거 같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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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바 2015-06-20 00:55:26

@풍다라

저 아슬아슬한 천사이에 엉덩이골이 보이네요..
정면에서 저정도로 엉덩이라인이 드러나면 실제로 얼마나 거대한걸까요..
진짜 저의 정욕을 한계까지 끌어내려하네요
진짜 저 뽀얗고 말캉말캉할거같은 씹엉덩이에 얼굴을 파묻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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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다라 2015-06-20 00:58:57

@게이바

저 자세 그대로 엉덩이에 안착!
그리고 마구 움직이며 비비는거죠.
코가 보지 스칠때마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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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바 2015-06-20 01:03:33

@풍다라

정말 상상만 해도 고추가 터져버릴것같네요
자지가 뽑혀나갈정도의 쾌락이 느껴지겠군요..
엉덩살의 비벼지면서 동시에 느껴지는 보지털과 그 가랭이 사이에서 나오는 야시꾸리한 꾸릉내와 보릉내까지 맡아가면서
안면승마를 당하면 정말 최고일것같습니다.
그대로 질식사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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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바 2015-06-20 02:09:22

진짜 실제로 다시 보니 돌아버릴것같네요
이제 더이상 저의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젖가슴이 크지?????
어째서 저렇게 엉덩이가 풍만하지?????
아 정말
이제는 이해하기보다 받아듷여야합니가
엉덩이냄새 킁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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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다라 2015-06-20 02:11:29

@게이바

정말 남자들 정액 짜내려고 태어난거 같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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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다라 2015-06-20 02:14:14

@게이바

그런데 할리벨이 서운해하겠어요 ㅠㅠ
할리벨도 못지 않은 음탕한 육체의 누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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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바 2015-06-20 02:17:24

@풍다라

무슨소리세요
하리벨님은 특기 전력이라 언급을 안했지만
평소 하리벨님이 왜 가슴을 가리고 계시는지 아세요?
그건 바로 아이젠을 포함한 에스파다 남정네들의 발정을 막기 위해서이죠.
아래 의상도 몸매가 전혀 드러나지않구말이죠.
저 음란한 몸매가 드러나는 순간 온갖 남자들이 다 달려들겁니다.
저도 하리벨님의 개꿀 엉덩이를 빨기위해 동참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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