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글 링크용 

 

 

 

[소드 아트 온라인 -유니탈 링-]

 

서바이벌 MMO 《유니탈 링》에 키리토와 아스나, 앨리스가 도전한다!
키리토와 아스나, 그리고 앨리스가 난데없이 휘말린 수수께끼의 게임.

그 이름은 《유니탈 링》.

《더 시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모든 VRMMO가 융합된 새로운 세계에서, 참혹한 《서바이벌 MMO》가 시작된다.

 

 

[소드 아트 온라인 -유니탈 링 2-]

 

수수께끼 가득한 신세계《유니탈 링》에서의 모험, 제2막 개연!

키리토와 아스나, 앨리스가 수수께끼의 VRMMO게임《유니탈 링》에 강제 컨버트되었던 그 무렵.시논 또한 같은 세계로 초대되어 있었다.

"내가 했던 게, 이런 상황에 몰리다니......"　

수많은 실수 끝에 동료도 장비도 없고 《갈증포인트》도 얼마 남지 않은 궁지에 몰린 시논은 생존을 위해 보스 몬스터와의 싸움에 도전한다.　

한편, 키리토들도 또한 홈방위와 시논 탐색의 양편으로 나뉘어 행동하고 있있었다. 

하지만 앞길에는 가혹한 자연현상과 강대한 몬스터, 그리고 키리토들을 노리는 습격자의 그림자가---

 

[소드 아트 온라인 -유니탈 링 3-]

 

총무성 가상과 직원, 키쿠오카 세이지로와의 재회.

그것은 키리토와 아스나, 앨리스 대전으로부터 200년 후의 언더 월드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다시 그 세계로 내려온 그들을 기다린 것은 로니에와 티제의 후손인 로랑네이와 스티카, 그리고.

"이게 성왕이라고 부르는 남자의 마음인가. --잘 부탁해, 키리토 군."

정합 기사단장을 자칭하는 그 남자는, 일찌기 키리토가 잃은(그)와 같은 눈을 하고 있고--.

한편, 유나탈링 계에서는 키리토와 동료들을 노리는 최대의 악의(악의)가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