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화 119화 글스포 

김태훈은 류지학에게 무릎꿇고 자신의 칼이 되어달라고 말하고 류지학은 그걸 보며,강해졌다고 생각하면서

김신의 부상을 유심히 봤다고 말하면서 다음번 명령에는 반드시 김신을 죽인다고 함

 

백의가 캐슬기둥에 들어 간걸로 많은 건달들이 실망했다며 떠남

이슬은 부상으로 1선에서 물러나고 그 자리를 구일화에게 맡김 

 

김태훈 유우성 김신을 3마리의 젊은용으로 작가가 비유

 

새로운 기둥들 이스크라 리사와 백의 김신이 캐슬 회의에 참석하면서 118화 마무리

 

메드베디는 은퇴하고 라텔에게 자리 넘김 크리샤는 어디론가 떠남

피우진은 리사에게 입단제의 받지만 김신보스를 따르기로 결정함

 

모리쪽 사이드에서 마사는 히데에게 죽음 그리고

모리 간부들이 모인 자리에서 결코 지지않는 강한 모리를 만든다고 선언함 새로운 모리탄생

 

코모도는 도망치던중 구스타프한테 죽음 티그로 한테 패배하고 꼴사납게 도망친다고 죽임

블랙맘바는 구스타프에게 서로 손잡자고 쇼부침 목표는 김신인듯?!

 

북미 교도소에서 죄수들끼리 싸우고 있고 승자는 마준영.. 면상은 그림자에 가려져 있고 몸은 개 딴딴해 보임마학영이랑 쌍둥이 형제 마준영은 누군가랑 통화하고 있고 최달천 오도화 백도찬 밥으로 표현하면서 

자기밥을 누가 세그릇이나 쳐 먹은거냐고 함

 

천일도와 주로가 시크릿룸에서 대화함

주로는 암살조로 되어 있고 대국떄의 왼손의 아이들이 캐슬로 넘어갔고 현재 주로가 오른손의 아이들을 다시 키우면서 왼손은 오른손의 아이들을 못이기다고 함 천일도는 남은 여생이 재미있다고 하면서 1부 끝 ㅠㅠ

 

 

2화를 통해서 기존세력 및 새로운 세력들의 2부때 할 행동들에 대해서 잘 함축해서 이야기를 풀어 간거 같음

정말 2부때는 어떤 스토리가 그려질까 벌써 부터 흥분됨 정주행이나 여러번 해야 겠음

2부 나올때까지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