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찬 결국 따임 김신도 개딸피 상태에서 누군가 김신 목딸려고 하다가 류지학이 와서 저지함

그는 김용성쪽의 과거 하성 제일의 실력자 였던걸로 나옴

이자와 류지학 신태진은 누군가에 의해서 키워졌던걸로 예상 됨

마학영이 접근중이여서 일단 퇴각 수순 밟음

마학영은 백도찬 디진거 보고 승질냄(붙어보고 싶었던거 같음 개인적 생각)

백도찬 죽은 소식은 최민욱이랑 천일도 한테도 들어가고 최민욱은 웃음을 짓고 있음

결국 선진 모리 골드는 최민욱이랑 천일도 손에 놀아 난듯 함

 

1부 완결도 슬슬 다 되가는듯 아마 김신이 캐슬 기둥으로 추대 되고 마무리 시키지 않을까함

김용성쪽은 하성 제일의 실력자라 불리는애도 거의 10강 같음

김용성은 애초에 김신이던 백도찬이던 이 자를 통해사 모든걸 묻어 버릴려고 했던걸로 보아...

겉으로 들어난 10강 말고도 10강의 실력자들이 음지에 숨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