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저능아들,  만화  똑바로 안본애들, 이정우의 파괴력이 '많이'  약하다느니 이정우 깎아내리지 못해서   안달난  독퀴벌레 정신병자들이

 

이정우가 보여준게 없다느니   까오린기>>>>이정우라느니  개소리하는데  하나 하나 반박해준다.

 

 

1.이정우가  보여준게 없다??  

 

 전혀 아니지.   블2  40화  기준   저우량과  좋은싸움한  최소8따리 나타샤를   유치원생 다루듯  가지고 놀아버림.

 

중요한건   그 싸움을  본 8따리  저우량, 나타샤  둘다   이정우가  봐주고있다는 사실을  눈치조차  못챔.

 

하수는 고수가 봐주고있는지 어떤지조차 모른다.  저 둘과는 등급 자체가 다르다는 뜻.

 

 

2.  장동욱과의  대련에서  밀렸다?

 

블2    21화  45컷.

   개소리하는 애들 있을것같아서 정확히 남겨준다. -   

이정우는  장동욱의  주먹을  정확히  응시하고있음.

 

나타샤와  싸울때  눈으로  주먹을 정확히 보고있는것과  똑같은 양상임.   충분히 피하고도 남으나  그냥 맞고 쓰러짐.  왜??  그냥 하기 싫으니까.   주무기인  발조차 단 한번도  안썼지. 최선을 다했다면  눈으로 공격을 봤음에도  억지로 맞았을까?   주무기인 발을 안썼을까?

 

같은편한테  이길 필요 없다는게  이정우 원칙이다.  이걸보고도 이정우가 봐준게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그건  그냥  미치광이 저능아라고 보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1번과 맥락을 같이하는부분임.

 

그 대련에 임한  장동욱   그리고 관전한  맹수현조차   이정우가  봐주고 있다는걸  눈치채지 못함.    여기서   장맹하 따리와  이정우는  그냥 어나더레벨 이라는게  이미  나왔었음.

 

전보다 훨씬 강해졌다는 장동욱과도  구간이 다르다는거임.

 

 

 

3. 까오린기의  기습을 피함.

 

역대  최강포스 풍기지만 여태껏  딱히  별다른  감정의  동요가 없던  까오린기를    미친 싸패 살인귀마냥  변태적인 웃음을 짓게함.

 

 저우량 하종화 맹수현  이런애들 상대할땐  저런반응  비슷하게라도 안보였음.

 

까오린기-  내손을 피한건 우연으로 할 수있는 일이 아니다. 

 

그런 기습을 연기까지 하며 피한걸 봤으니  본인 호적수 나타났다고  싸패마냥 처웃는거다. 

 

 

4.이정우 파괴력이 약해서 못잡는다?

 

 

역대급 개씹소리고  이정우 깎아내리지 못해서 안달난 애들 망상이지ㅋㅋㅋ  김민규 피셜은  ' 주먹'의 파괴력이  '조금' 떨어지나  정확한 타점  자유로운 발 사용으로 커버한다  임.

 

얼마나 이정우를  깎아내리지 못해서 악에 받혀있으면 저걸   "파괴력이 많이 약한데"  따위 개소릴할까ㅋㅋ

 

애초에  이정우 주무기는 주먹이 아닌  발이지.  김민규  잡을때도 그렇고   이정우 트레이드 마크가  발로 공격하는  경공술임.

 

 최근 89화에선  안열리는 문을 그냥 박살내버렸고. 파괴력이 부족하다는 말 자체가 말이안되는 씹소리다.

 

 

 

5. 애초에 이딴 내용 일일이 정리해줄 필요조차 없이    이정우는 결국 까오린기를 이기게 되어있음.

 

이미 모두가 알잖아ㅋㅋ  아무리 까오린기>>>>>이정우 부르짖어봐야  결국에 이정우가 이긴다.  여기서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싶네.   여태껏 지나치게 강조된   까오린기의 강함은,

 

다  이정우 클라스 증명용  경험치밖에 안된다는걸   속으로는 모두가 알고있으니    더 얘기할 필요를 못느끼겠음.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