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사 혼자 옥천비를 한손으로 가볍게 봉인시킬정도의 경지까지 이르렀다는게 부자연스럽기도 하고
석연찮은 부분이 너무많네요 단의 힘 인지. 푸른눈의 선인의 존재.너무나도 빈틈없이 진행되는 계획. 옥천비의 작위적 최후. 용구의 단을 손에 넣으려는 움직임.등
혹시 배후에서 사천왕을 움직여 파천신군을 격살하고 무림을 집어삼킬 계획을 세운게 설마 신선림은 아닐지
이번화 교룡갑이 흘린 떡밥이 모두들 환사가 꾸민 거짓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맹점일지도 모르겠네요 최소 신선림내에 첩자가있거나 극단적으로는 용구가 최종흑막일지도 모른다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