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곡칠살이 빙의시켜서 강제로 무공주입시켜서 연마하는 방법인데...
어쨋든 천곡칠살은 그냥 허수아비에 불과함.. 물론 재능충들 뽑아서 어느정도까지 무공보여줬지만
과연 오리지날에 절반에 절반도 못미친다는 생각이듬..
이번 옥천비가 첨에 내세운 허수아비만 해도 과연 오리지날 옥천비에 비하면 허수아비였을것을 직접싸워본 용구는 알고있었음..
하물며 천곡칠살의 무공의 원래 주인들은 한시대를 풍미한 괴물들이었음... 거의 파천신군급으로다..
그래서 파천신군과 비교가 되는거지 ..천곡칠살 이 허수아비 새키들은 아니고;;
한 예만든다면 제운강의 오리지날은 혈무신창 풍백이라는 창술의 초고수임..
이백년전 독고다이로 무림에서 깽판친 괴물임.. 애하나 잡으려고 정사파가 연합했음..
전성기 구휘든 용비든 암존이든 혼자깽판친다고 정사파가 연합할까??그이상이라..생각됨... 마교교주나 파천신군급 파괴력이라 생각됨.
무공역시 용비가 쓰는 창술을 능가한다고 판단됨...
용비가 쓰는창술은 거의 찌르기가 주된공격으로 기공으로 찌르는 파괴력은 일품이지만.. 단조로워 보임
풍백이 쓰는 창술은 창을 두개를 쓰는데 휘두르는데 리치가 어마어마하고 특히 사각자체가 없음..
개인적으로 작품세계관내에서 전수받고 싶은 무공 선택하라면 몇개의 후보중 꼭 뽑고 싶은 무공임
허수아비 제운강이 휘두르는 창에 명륜공이 가볍게 찢어질정도면 오리지날 풍백이 휘두를 창술은 예측이 안될 파괴력일듯..
다른 천곡칠살들도 다들 괴물들이 열두존자 이상급 최소 암존이상이라 생각됨
ps-천곡칠살에서 방패든넘 이랑 대머리 이름도 기억안날정도로 임팩트가 없던 허접시부랭이들도 오리지날 고수들은 정말강했을텐데..
이넘들때문에 묻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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