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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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존과 육진강은 거진 동급일 것 같은데..

헬하운드 | L:0/A:0 | LV7 | Ex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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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17-10-17 05:14:10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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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이 암존에게 한 발언 자체가

육진강을 용비가 이겨버렸기에 한 발언 아님?

무공이 다가 아니다라고 하는 것.

무공의 강함이 다가 아니라고 육진강때를 머리에 염두를 하고 말하고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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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2017-10-17 08:42:35

글쎄요... 무공 한정해선 동급일수 있겠으나 다른부분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고 보입니다.

자기보다 무공이 한참 아래인 용비에게 두려움 느끼고 패배한 육진강 vs 마교대전때 존자급 6명과 차륜전 해서 살아남고, 팔 한짝 뜯긴 상태에서도 강룡 상대로 꽤나 싸운 암존..

전투센스 같은 부분에서 넘사벽이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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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스 2017-10-17 15:34:08

@소설가

애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공한정해도 암존이 육진강한테 쳐발리겠구만 ㅋㅋㅋㅋㅋㅋ

용비랑 싸우고난 뒤시점이면 걍 암존 개쳐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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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하운드 2017-10-17 15:38:43

@소설가

그닥요. 살려달라는 말이 용비에게 두려움을 느낀게 아니라,
육진강 본인이 아직은 할 일이 있다라는 입장에서 한 말입니다.
그리고, 용비에게 이후에 죽이던, 살리던 맘대로 하라는 식으로 말했고,
자신의 후임이 되기를 바랬습니다.
육진강 본인은 애초에 용비를 죽이려고 하지도 않았었죠.

전투 센스라고 했지만.. 전투 센스는 천존이 말을 했던 시점에서 무공은 강하지만,
센스는 그닥 없는 타입으로 생각합니다.
그 센스가 있었다면, 천존은 암존을 완전한 넘사벽으로 말을 했겠죠.
허나, 그게 아니라 육진강처럼 패배를 할 수도 있다는 발언이 나왔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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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스 2017-10-17 15:44:12

@소설가

존자 두명을 어떤식으로 죽였는지 제대로 나온것도 없고 무극신마 이기고나서 시간차없이 바로 싸운건지 아닌지도 알수없는바고

그뒤용구홍 붙은것도 시간차 모르는거고 아무것도 제대로 나온게없는데 그저 지가 생각하는대로 팩트인마냥 ㅋㅋㅋㅋㅋ 지끼는거보면 ㅋㅋㅋ 전투센스가 넘사벽인놈이 주구절절 변명만 하고자빠졌냐~~ ㅋㅋㅋㅋㅋㅋㅋ
용비랑 싸우고난뒤 시점 육진강한테 걍 5분트라이다 육진강은 용비 죽일려고 하지않았고 ㅋㅋ 암존은 다르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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