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타의 성미와 상관없이 나스티카는 해탈하지 않는 이상 죽으면 0차원으로 돌아가 소멸할 영혼임
메니카가 유일하게 나스티카중 0차원 소멸을 극복할 영혼 이었단것만 봐도 슈리 찐 아이라바타 등의 인격자인 나스티카들 조차 이 규칙에선 벗어 날수 없음
아래부터는 100퍼센트 뇌피셜이니 그냥 심심풀이로 봐주셈
현우주에서의 최상의 미래는 메나카가 해탈하는 것이었음
메나카의 이름을 가져간 간다르바는 최강의 방패 자리를 가지고 있음 즉 원래 구상이였다면 메나카가 최강의 방패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함 여기서 반대되는 존재가 아난타 인데 아난타는 최강의 칼리 조차 질수밖에 없는 창임
시초신들의 원래 계획대로라면 최강의 방패인 메니카가 칼리에게 한방 먹일 계획을 짜고 아마 그한방에서 아난타가 필요하지 않았을까함 하지만 메나카는 죽고 최상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되면서 아난타가 필요가 없어지게 되고 당연히 시초신들은 아난타를 죽일 계획을 짜게됨 그리고 아까 말했던것처럼 아난타가 죽게되면 그영혼은 결국 소멸하게 되고 신쿠는 자신의 친구가 이우주에서 사라지는걸 바라지 않았을거임 결국 신쿠는 아난타를 살리기 위해 아난타를 속이고 죽여 영혼의 소멸을 피한거 같음 그랬기에 시초신들이 신쿠가 아난타를 죽였을때 반응이 좋지 않았던거 같음 아난타의 영혼은 소멸되지 않고 남아 있게 되었고 신쿠는 아난타의 이름을 가지게 되었으니 최상으로 가는길이 또 꼬이게 되버렸고 신쿠가 아난타의 이름을 가지게 되면서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되버렸으니까
하지만 브라흐마는 의외로 신쿠에게 협력 했을거 같기도 함
신쿠의 창이 브라흐마 창이랑 똑같이 생겼고 기능도 같은데 신쿠의 창이 된것과 비슷한 상황을 작품내에서 이미 본적있는게
유타의 목도리와 속박의 피임 루츠 말로는 칼리가 인정하지 않는 이상이라 했는데 다시말하면 인정한다면 시초신의 아이템도 일반 신급 아이템의 재료로 사용될수 있다는거지 브라흐마랑 신쿠랑 같이 꾸민 큰그림이 하나쯤 나올거 같음
이것저것 말되는 거 같은게 더있는데 글 난잡하게 될거 같으니 다음에 정리해서 더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