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예전에 했던말인데 ㅋㅋㅋㅋ
이제 수라도 가서 잊혀졌지만
현대 기반의 일상물이나 로맨스물도 아니고
전투 기반의 판타지에 멸망으로 가는 중인데 조연중 죽은 사람이 거의 없는건 좀 심각한거 맞다
적어도 사가라 날뛰고 타라카족 날뛴 시점에서
사하만큼은 아니더라도 와 얘가 죽네 하는 죽음이 몇은 나왔어야함
조연정돈 반갈죽 할정돈 되야 긴장감이 나는건 맞음 |
EpRjff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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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예전에 했던말인데 ㅋㅋㅋㅋ
이제 수라도 가서 잊혀졌지만
현대 기반의 일상물이나 로맨스물도 아니고
전투 기반의 판타지에 멸망으로 가는 중인데 조연중 죽은 사람이 거의 없는건 좀 심각한거 맞다
적어도 사가라 날뛰고 타라카족 날뛴 시점에서
사하만큼은 아니더라도 와 얘가 죽네 하는 죽음이 몇은 나왔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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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사의 본질은 '선'이 아니라 '명분'이었을지도 모름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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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때 좀 죽여야지 위기감이 들지
결말에 몰아죽이면 아 결말이라고 정리하네 느낌밖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