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의 곤을 능가하는 힘을 담은 신급아이템 최강 중립의 활
이런걸 심지어 특정 인물 제한까지 달면서 준거보면 분명 라오가 이걸 들고 뭔가를 하는 미래를 봤을것 같은데(시초신의 개입으로 죽어버렸지만)
작중에서 나오는 라오와 중립의 활 묘사를 보면 사가라 일당 인간형 정도는 라오 혼자서 쓸어버렸을것 같음
라오가 살아있었으면 중립의 활로 만들었을 미래가 무엇일까 |
카르테
| L:0/A:0 | LV15
| Exp.72% 22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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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의 곤을 능가하는 힘을 담은 신급아이템 최강 중립의 활
이런걸 심지어 특정 인물 제한까지 달면서 준거보면 분명 라오가 이걸 들고 뭔가를 하는 미래를 봤을것 같은데(시초신의 개입으로 죽어버렸지만)
작중에서 나오는 라오와 중립의 활 묘사를 보면 사가라 일당 인간형 정도는 라오 혼자서 쓸어버렸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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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사의 본질은 '선'이 아니라 '명분'이었을지도 모름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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