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무언마법사라도
서로 대비되는 캐릭터로 나온 아샤와 사하가 둘다 무언마법사란 시점에서
그냥 상황에 따라 생명보다 다른걸 더 중시할수 있다는 카테고리 같음
현실에서도 이 부류에 인성터진 부류가 나오기도 하는반면
어지간한 도덕이나 국가법률에서 인정하는 부분도 있음
군대 자체도 국가의 자기방어를 위해 살인을 용인하는 거고
게다가 아그웬은 무언마법사 되기 전에도 문제 많았자너 ㅋㅋㅋㅋ
인성터짐=무언마법 일치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