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뒤져보니 2부 미르하 그려둔 거 있길래 가져왔음. 이건 나 고3때 그린 그림.
밑에껀 꽤 최근에 그린 그림.
채색법이나 그림체는 거의 바뀌지 않았고 다만 과거엔 손가락으로 그리는 게 익숙치 않아서 들쭉날쭉 인체삐꾸가 있음. 미르하 목 존나 길게 그려놨네. 무슨 기린이냐.
그림실력의 변화...? |
중립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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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뒤져보니 2부 미르하 그려둔 거 있길래 가져왔음. 이건 나 고3때 그린 그림.
밑에껀 꽤 최근에 그린 그림.
채색법이나 그림체는 거의 바뀌지 않았고 다만 과거엔 손가락으로 그리는 게 익숙치 않아서 들쭉날쭉 인체삐꾸가 있음. 미르하 목 존나 길게 그려놨네. 무슨 기린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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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사의 본질은 '선'이 아니라 '명분'이었을지도 모름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