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적인 초월기 봉인때매
간다르바 영혼소멸 능력 거의 막히고
보다 못한 타크사카가 소멸 능력으로 메나타라카 영혼 소멸시키려는 찰나에
간다르바가 직감적으로 그 영혼 메나카인거 깨닫는거
근데 초월기 없이 사는 미래vs 깨닫고 최상의 미래 가는길중 고민하다가
추바가 전자 선택하고 메나카 영혼 모른척하고
칼리가 씨익 웃으면서
나의 승리다 비슈누 외치면서 클로즈업 되는거.
별리
메나카가 그토록 만들고자한 간다르바와는 영영 이별
비슈누가 처음 생각하던 미래와도 이별
즉 3부까지 예견한 최선의 미래와는 이별.
그리고 칼리가 별로 신경안쓴 미래의 가능성을 또 다른 최선의 미래로 리즈가 만드는게 4부 내용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