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라왕이 죽으면 49일의 공백기간을 거쳐야 다음왕이 선출 될 수 있음. 아난타족은 이 49일동안 비참한 생활을 했다고함
2.여성형 바스키는 마나스빈에 비해 전투력 수치자체는 낮으나 여성형 바스키가 마나스빈에 비해 모든 능력이 뒤쳐지는 건 아님.
3.' 제대로 된' 신급 아이템 창조는 창조 속성을 가진 신들도 밥먹듯 실패 한다고 함. 물론 브라흐마 예외
4.아그니의 화천의 곤은 별 생각없이 막대기 하나 만들려다 잘 뽑힌 경우
5.왕 버프는 나스티카에게 있어선 미미하지만 라크샤샤 계급 이하부턴 엄청난 효과가 있다고 함..가루다네 혈통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는 군
6.수로 설정이 좀 복잡하고 무서운데 A행성 수로에서 실종된 사람이 B행성 수로에서 사체로 발견된 경우가 많았다고 함.
7.마성마법이 있던 시절 마성마법 부작용 때문에 마성마법사들을 잠재적인 살인마로 간주하고 탄압하는 사회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에대하 마성마법사들이 보복을 일으키기도 함..이런 악순환 때문에 인간은 결국 마성마법을 포기하게 됨
8.마성마법 보복이 인간을 몇억명 죽이고 마는,인간에 대한 화풀이로 끝났다면 다행이였겠지만(당연히 신 입장에서만).이게 신과 수라의 싸움으로 번지면서 D0년 당시에 있었던 일이 심각하게 번졌다고 함.
9.인간을 많이 죽이다보면 일부 초월기에 제약이 생김.
10.그래서 0D년 당시 인간을 행성단위로 학살한건 간다르바 뿐이고 다른 수라들은 인간이 앞으로 살지도 모르는 행성들을 모조리 파괴하여 우주의 수명을 줄여 신들을 협박하는 전략을 선택함. 이때 우주에 가장 심한 피해를 준것은 아난타(본인이 분노했다기 보단 주변의 부추킴이 크게 작용했다고함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