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하칼
속성 : 水+滅+光
외모 나이: 20
성별 : 남성
계급: 간다르바족 라크샤샤 5단계
키 175cm 수라형몸길이 5.7m 몸무게 65kg
육탄전/재생/초월기 : 12/20/16
인간화 불가능한 부분: 두피
평소에 수라화한 부분: 빨판
수라형 : 문어
좋아하는 것 : 메나카님, 샤쿤탈라, 평화
싫어하는 것 : 학살자들(특히 추바), 신들(시초신과 아그니, 수르야, 야마, 바유, '신쿠' 같은 애들 제외), 자신의 두피를 보고 머머리라 놀리는 애들
성격: 온화하고 평화를 사랑하나 자신의 머리를 보고 놀리는 상대가 나타나면 나스티카라도 현 상황에서 신월의 문으로 보낼 성격이다.
초창기에 태어나 아스티카의 통찰이 불가능한 개체이며 초창기에는 외모는 준수한데 모발이 없어서 그것이 콤플렉스였으나 셰스 같은 케이스를 보고 나름 자기합리화를 한다.
행성 윌라르브에 자신과 비슷해진 인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동지가 생겼음에 기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고유 초월기 : 징벌하는 파멸의 빛
사용자 속성 : 水+滅+光
상대방의 업보(죽였거나 죽이려 한 생명의 수 만큼)에 배에 해당하는 데미지를 준다. 맞은 부위는 재생이 매우 느려지며 상대방의 생존에 필요 없다고 판단되는 부위(ex)모발)는 영구 손실된다. 해결책이 있다면 비슈누급의 신의 도움을 받는 것, 그러나 비슈누급이라면 시초신이라는 거고 3명은 행방불명이라 찾을 수가 없고 남은 한명인 브라흐마는 별로 해결해줄 가망이 없다는 것이다.
굳이 수라형으로 쓸 필요는 없으나 발사 부위는 커질 수록 범위도 넓어지기에 수라형으로 쓰는 게 좋다. 그러나 인간형일 때는 '가발'이라거나 '모자' 같은 걸 착용하면 효과가 없다.
마하칼라에서 가운데 2글자 하칼을 따왔습니다.
윌라르브의 동지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된 계기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