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샤따위에게 친히 선물을 주러 온 것도 모자라서 로레인 선물까지 배달해주는 인성 ㄷㄷ

 

 

 

화천의 곤만 들고 도망쳤어도 됐지만 잉여같은 로레인까지 챙겨서 도망쳐 줌

 

 

 

생각도 깊어서 어그로 끌어가면서 남의 제자 살려줌 ㅠ

 

 

 

멍청이들에겐 일침을

 

 

 

아이리의 개념이 드러나는 대사

 

 

 

 

피투성이가 되면서 어그로를 끌어주는 아이리

 

 

 

곧 죽을 위기지만 와중에도 시간 끌 궁리를 하고 있으며 현명하기까지...

 

 

 

 

혼자 어그로 다 끌고 구조 작업도 다 하고선 보답이나 감사 인사까지 거절하는 참된 마법사 ㄷㄷㄷ

 

 

 

눈치있게 빠질 줄도 앎

 

 

 

미르하의 구라변호에 속는 쓰레기같은 마법사들과는 다름

 

 

 

아샤한테 통수맞고 충격을 받았지만

사하랑 로레인 사이부터 걱정...

 

 

 

쓰레기에겐 개념발언을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애쓰시는 아이리갓...

옛말에 천리마는 항상 있으나 백락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지만 아이리에겐 통하지 않는 말...

 

 

 

얘기 몇 마디 나눠보지도 않은 리즈를 걱정해주는 아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