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나갔을때도 상대가 약했다는 소리 할겨? 그사람들도 나름 준비하고 온사람인데 글고 mma를 모르는 사람과 싸움이라면 김두한 시라소니 이소룡을 데려와도 상대가 안된다

진짜 이해를 못하는거임? 그라운드 기술 안배운 사람이 진짜 싸움 잘한다고 한방에 넉아웃 시킬수 있을거같아서 그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그라운드 안한사람이 그라운드 배운사람을 이긴다? 그만하자

실제로 3대운동 1000kg드는 사람이 60~70키로대 3류 격투 선수한테 맞아 사망하는 사건도 있었고 180-100키로 타격기 위주로 운동한 사람이 160-65키로 인 사람한테 손하나 발하나 꿈쩍 못하고 줘 터진거도 있다 다시한번 망할게 동생 그라운드 안배운 사람은 절대 이길수 없어 배운사람을

대화가 안되네

네

사람마다의 근력과 기량이 더 중요하지, 뭐가 그라운드 기술이라는거임;;; 이사람도 참... 그럴거면 개나소나 그라운드 배우면 UFC 진출해야겠네?

배운사람과 안배운 사람을 비교하는데 개나소나 배워서 유엪씨 간다는건 갑자기 어디서 나온말임?

아니;; 말을 무슨 그라운드 배우면 타격만 배운사람 개바를것처럼 말하는데, 그냥 상대적으로 훨씬 유리할뿐이지 개나소나 그라운드 배우면 복싱만 배운 프로선수 이기냐???? 무조건 100% 개쳐바를거라는듯이 씨부리니까 븅신같아서 내가 한마디해줌

3대 1000 치는 사람이 3류 격투기 선수한테 머리맞고 사망했다는 기사 본 적이 있는데, 그건 스트라이컨데요? 님이 말하는 그래플러랑 엄연히 다르고,애초에 6-70kg의 3류 유단자가 그래플러였다면 체급차이때문에 그래플링 성공 못할 확률 큽니다. 3대 1000이면 무술 안배워도 장딴지로 어느정도 버티죠.(그 정도 체급차이면)물론 넘기는 경우가 적다는건 아니지만, 근본적으로 님이 말씀하신 기사 내용은 스트라이커가 머리를 가격해 뇌가 크게 흔들리게 되고 그 충격으로 사망했다는 기사였습니다.

제발 근거를 들고올거면 맞는 근거를 들고오세요 그래플러 얘기하는데 뭔 스트라이커 사례를;

그래플러 였으면 걍 깔려서 뒤짐

주짓수도 체급차이나면 힘짓수라는 말이 실감되는데ㅋㅋㅋ

ㄹㅇㅋㅋ

3대 1000 이상 치려면 몸무게 세자릿수 턱걸이도 아닌 중반 이상은 될텐데 6-70kg의 가벼운 체구에 3류라면 기술도 그다지일텐데 ㅋㅋ 입식타격 아니고서야 그래플링 배워도 못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