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을 떠나 뱃지가 친구를 구할 수단같은건데
그걸 걸고 싸우고 있는데 장난감에 빈틈을 보인게 좀 그렇더라구요
물론 예나의 아버지인 장현의 심정은 이해하지만요
친구의 안위가 걸린 문제인데
그리고 이 글을 쓴 의도는 절대 장현이 장난감 때문에 졌네 뭐네 하면서 요한이랑 장현 전투력 저울질 하려는게 아니에요
장현 솔직히 좀 실망인게 |
에메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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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떠나 뱃지가 친구를 구할 수단같은건데
그걸 걸고 싸우고 있는데 장난감에 빈틈을 보인게 좀 그렇더라구요
물론 예나의 아버지인 장현의 심정은 이해하지만요
친구의 안위가 걸린 문제인데
그리고 이 글을 쓴 의도는 절대 장현이 장난감 때문에 졌네 뭐네 하면서 요한이랑 장현 전투력 저울질 하려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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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나는 안전하게 있고 지금 친구는 목숨이 위태위태한 상황인데 그 장난감이 과연 친구의 안위보다 중요한건지 의문이라서요
징현이 딸바보라서 그럴만 하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