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패천은 박형석의 눈이 좋다고 하며 가져간다는 말로 싸움을 시작하네요.
나재견은 선유재랑 싸우는데 서로 하유강의 일로 의견이 갈렸네요.
나재견에게 하유강은 자신을 가르친 선생이자 부모였지만 선유재에게는 그저 방해물이었죠.
선유재는 나재견이 자신을 이긴 적 없다며 여유롭게 대하지만 나재견은 그래도 정이 있어서 봐줬는데 안되겠다며 진심을 보입니다.
기술과 속도면 대처할 수 있다는 선유재였지만 나재견은 거기에 힘까지 더한 기술로 선유재를 끝내버리네요.
인천 내전은 오늘로 끝난다는데 백호인력소와 이지훈의 말이니 금방 끝나려나 보네요.
이벤트쓰
[11월2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인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