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 탈주멤버와 추득만이 싸우는데 정옥순에게 전수받은 기술로 추득만에게 상처를 주고 빠지는 식으로 나오네요.

추득만은 그정도로는 안죽는다고 도발하는데 김부장의 통화를 보고 물러나네요.

이 멤버는 금문 작전당시 돈이 안된다며 빠졌으며 이번 일에 엮이게 된 겁니다.

김부장은 마지막 기회라며 아레스로 복귀하라며 제압하는데 어차피 서로 돈에 묶인 건 같다며 추득만과 이도규의 사이에 뭔가 있다고 외칩니다.

 

과연 서로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