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인간이 사회화동물이라 심한 쪽에 가깝지
그자가 뭘하던 말던 그 강자를 찬양해서
자신의 이익을 취하고자하는 욕구
또 무엇이든간에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기준엔
외모,포스,강함이 있는데 이건 본능이다시피 하니
그 사람이 뭘하든 그 강자를 우상으로 보고자 하는
욕구가 이미 인간이란 동물에 선천적으로 내장된거임.
지는 그런 생각 없다해도 막 잘나가는 양아치보면
중삐리때 누구나 한번 쯤 망상가져본게
지도 모르게 태어날때부터 내장된 본능이 발동한거임.
학창시절엔 보다시피 완전 양아치쪽 아닌 좀 노는 애들쪽에서 단순재미 쾌락쪽의 본능과 마찬가지로 역시 강자에 대한 우상 본능이 절제가 안되는 부분이 많고 사회화가 덜 되다 보니 정신차리지 못하는 애들은 쭉 양아치 밑에서 거두어주면서 미화,찬양을 하다가 지도 후대 양아치가 되는거고 정신차리는 애들이 올바르게 사회생활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