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이라는게 말 그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것이고
맨손으로도 쎈편이고 무기를 들면 더욱더 강해지고 여럿 무기들의 대한 활용도가 넓고 응기응변이 가능한 준구가
오히려 그 설정에 맞는거 아닌가?
아니면
타고난 재능 과 신체 로 자신까지 단련 시켜 버리며 무술을 2달 안에 마스터 하고 싸움의 이해도가 넓고
숨겨진 본능까지 꺼내면 더 강해지고 체력 제약도 없으며 야수처럼 힘으로 찍어 누르는 공격을 하는 종건이 더 설정에 맞지 않나?
걍 피지컬로 몰아 붙이는 이도규가 싸움의 천재라...얼릉 얼릉 김기태 의 제물이 되었으면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