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형석 아빠 박상철이 야마자키 총재다.
(박종건과 박형석은 ㄹㅇ 찐형제다)
이건 진짜 뇌절이긴 한데
실제로 김갑룡 아들 김기명이 버티고 있는데
박형석 아빠도 그정도 되지 않으면 주인공으로서 너무 뭔가가 없음..
2. 이지훈이 최동수 2번째 몸
최동수 투신하고 이번화에 이지훈 한번도 안비추는 거때매
더 의미심장한데..
이 설이 워낙 너무 유명해서 작가가 일부러 노선 틀거나 할 수도 있을 것 같음
3. 변킴이 부산의 왕
확실히 생긴게 ㅈㄴ 한가닥 하게 생기긴 했는데
음... 글쎄... 잘 모르겠음
4. 육성지는 살아있다
아닐 거 같긴 한데 그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