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시드 게시판이 없어서 여기에 적어본다..
착잡하다..
쿠키 구워가며 보는 웹툰은
신의탑, 일렉시드, 호랑이형님이다..
일렉시드 재밌는데
이게 계속 보다보니 노블레스 레퍼토리대로 흘러가서 너무 걱정된다..
강력하지만 생명소모라는 패널티를 안고 가는 라이,
강력하지만 전투회복중, 그리고 더딘회복이라는 패널티를 안고 가는 카이든,
강력한 적이 주인공이나 주변인물을 공격하게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같은 패턴의 플롯..
거기에 장로의 명칭..
노블레스에서 장로의 역할과 힘의 비중을 보여주는것이 지금의 한상익과 백두의 장로
(카이든의 대화를 통해 각성자의 세계랭킹에 해외각성자들도 포함되어 있으니 이들이.. 아마 노블레스에서 핵폭탄을 터트리는 인물과 매칭될것이다)
아아..
벌써 느껴진다
노블레스의 냄새가.
핵폭탄을 막아서는
카이든과 신화대표 누님의 모습이
눈에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