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카가 1대 1로 온전한 상황에서 발린건지 아닌지 그리고 압카가 진짜로 다 회복하는건지 아니면 압카 앞이라서 말만 그렇게 해놓고 실제론 아닌지 다 나오지도 않은 것들인데 이건 짐작해놓고 정작 명백히 전투 결과가 나온 건 아무튼 알 수 없음.하고 있는 놈이 뭔? 뇌내망상이라는 말뿐 할 줄 아는 말이 없구나.

오타쿠

원게 가서 놀아라 원게 어그로2. 이젠 로빈도 샹크스보다 강하다고 우길정도로 내려오지 않았니?

오타쿠

글이나 제대로 읽어라. 압카가 완전히 부활한다는 것도 아직 명확히 나온게 아니고 압카 앞이라서 거짓말 한 걸지도 모른다는건데 글은 제대로 읽은거니? 당장 다리도 못 고쳐서 다른 다리 가져온다고 하고 있는판에 진짜 완전히 부활했는지 아닌지는 나와봐야 아는거지.
이건 그렇게 자신있게 추측하던 인간이 아예 전투과정 다 나오고 자기들끼리 생각도 말도 다 나온 산군 추이 대결은 부정하는 꼬라지는 니가 생각해도 추하지 않니?
이젠 할 줄 아는 말이 쳐발리죠, 뇌내망상, 작중팩트 뿐이니? 밑 글에도 반박은 끝까지 못하더만. 븅신은 역시 괜히 븅신이 아니여.

반박은 매번 못하면서 꼴에 지기는 싫다고 끝까지 댓글을 다네. 저 삐삐삐놈은 그래 원게 어그로라고 드러나니 아예 말도 제대로 못하고 저러고만 다니는데 넌 철판이 좀 더 두껍긴하다.

며칠째 둘만 이야기하고 있고 그나마 며칠전에 달았던 한명은 니 의견에 동조 안했는데 아무도 동의 안하죠는 대체 왜 튀어나오는거니? 그냥 아무말이나 내뱉고 있네.

그래서 니 의견에 동조한 인간이?? 아무도 댓글도 안 달았는데 대체 누가 동조를 하니?

역시 반박 못하는 건 끝까지 안해요. 단 둘이 댓글 달고 있는데 대체 누가 동조를 하니 엉? 유령이 와서 동조를 하니?

그냥 아무말이나 배설하고 있는 수준.

다섯살 애들이 찡찡거리는 수준의 말밖에 할 줄 모르는 불쌍한 아이.

막말만 하면 자기가 진 게 보상받는다고 여기는 수준.

왜 이런 아이들은 팩트라는 단어만 좋아하는 걸까? 아무데나 아무 단어나 가져다 붙인다고 말이 성립한다고 여기는 건 초등학생 수준에선 이미 졸업했어야 하는건데. 뭐 열받으면 다섯살 애 수준으로 유아퇴행하는 아이에게 이걸 바라기는 힘들겠지?

? 뭔 헛소리임? 저 장면은 추이가 진심으로 한게 아니란거임?
저장면도 진심이었는데? 인간형 추이랑 싸울때 산군은 술법을 쓰지도 않았는데 언제 썼다는거임 ?
추이가 계속 싸우면서 산군 고평가했는데 ? 추이 발목이 방심해서 나갔냐 ㅋㅋㅋㅋ 진심으로 상대해 준다고 하고서 쳐 나갔지
오히려 추이가 진심으로 싸우겠다고 말한 후 산군이랑 치고 받고 했다^^ 처음에야 산군이 일방적으로 쳐 맞았지
진심이 아니었던건 오히려 산군이었다는거지
그리고 빠르샛기는 저항도 못하는 추이 개 후두려패고 시작했는데도 쳐발렸는데 헛소리할래?
본인이 처음에 달았던 댓글이나 다시 보렴. 뭐 추이가 진심으로 싸운다고 한 다음 치고 받고 해? 공격 다 피하고 때린게 치고 받은거? 거기에 산군은 인추 상대로 술법을 쓰지도 않았다고 하는것까지. 지금이랑 주장이 완전히 틀려졌네??
수시로 말 바꾸고 안 바꿨다고 우기고 억지로 생떼 부리는 게 이긴거라고 생각하는 얼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