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들은 질투의 마녀와  사테라가  다른 별개의 인물이라는데 능력이  그림자조종이라면  질투의  마녀 가  그림자  사테라가  본체 일수도  있을까요? 400년전  사테라가 너무많은 마녀인자를 갖게되어 미쳐서 세계를 파괴하러했다고  봤는데 그렇다면  사테라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란 소리죠. 추측인데 질투의마녀(그림자) 가  사테라에게 질투해서  뭐..뭐..그랬다...인가? 그럼 사테라랑 플뤼겔이 콩닥콩닥했는데  그걸질투한 질투의마녀가 뭐,,뭐 그리했다인가?! 그리고  사테라는 봉인당했다는데  사테라 의  몸은 봉인당하고 질투의마녀는 그림자니까  봉인을 안당한다...고 추측했는데.. 여기서  스바루는 플뤼겔의  뭐그런  그런 환생인가? 그런거? 라고 치고 에밀리아  도  과거에서온 사테라의 딸이든 뭐든 그런 사테라와의 관계가 있다고치면 처음  스바루가 루프할때  에밀리아의  손을 잡는 그런 특정행동으로 능력을 얻게되었다면 질투의마녀가 스바루의  특정행동에  질투가나  스바루에게  무한히루프하는 능력을 부여한게 아닐까요? 그렇게되면  스바루가  자신이사랑하는 사람들이  죽는걸  계속봐야되니까... 쨋든 제  추측입니다. 폰으로쓴거라  요약하기도 귀찮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