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라고 할 정도면 말 다했지 않나 싶음.....
그동안 하하호호 웃던게 다 진심에서 나왔던 거였다니......ㅠㅠ
아리마가 하이세에게 간간이 보여준 웃음도 다 진심일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카네키 맘도 몰라주고 다리 댕겅 잘라버리는 아리마...ㅠㅠㅠㅠ
카네키는 진심으로 아리마를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거군요... |
아리마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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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라고 할 정도면 말 다했지 않나 싶음.....
그동안 하하호호 웃던게 다 진심에서 나왔던 거였다니......ㅠㅠ
아리마가 하이세에게 간간이 보여준 웃음도 다 진심일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카네키 맘도 몰라주고 다리 댕겅 잘라버리는 아리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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