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칠맛(GOOD TASTE)이 한없이 흘러나오는 곳 "식전"

 

 

 

코코의 언급과 깊은곳에서 감칠맛을 느낀걸로 보아 지구 내부, "심해"에 있는걸로 예상됨

들어가기 위한 자격이 필요하고 그 자격은 아카시아의 풀코스와 관련되 있을 것(코코의 대사)

 

 

 

2. 아카시아 풀코스를 수집한 뒤의(GOD포함)  아카시아의 또다른  목적 "육지의 끝"(FINAL 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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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아카시아 풀코스를 전부 수집해(GOD까지 포함) 전쟁을 종결시켰고, 남은 일은 육지의 끝에 가는 일이였으나,

아카시아조차 예상치 못하게 플로제가 뒤져버려 갈 수 없다고 나왔었죠..또 플로제의 죽음에 대비해 아카시아가  악의 종자를 심었던게 바로 "미도라"

미도라로 하여금 치료의 물을 플로제 무덤에 뿌리게하여 결국 식운을 가진 죠아가 다시 태어나고, 아카시아는 다시 계획을 진행할 수 있게 되죠..

 

 

 

3. 육지의 끝에 가기 위해 필요한 세가지 조건 

 

 

일단 육지의 끝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게 세가지..라고하죠

저 말이 육지의 끝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게 세가지인지..단순히 네오한테 필요한게 세가지인지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헷갈렸는데..

글 맥락상(영문판 자세히 보니)죠아에 말을 받고 말하는 느낌이 자연스럽고, 또 육지의 끝얘기가 아니라 단순히 감칠맛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이면..

그냥 간단히 감칠맛의 식재료가 있는 "식전"이 목적이라고 하면 될것인데 

 

그게아니라 작중 대놓고 식전이 아니라 몇번이나 육지의 끝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나왔기 때문에..식전(감칠맛)과 육지의 끝은 별개라고 보는게

자연스럽다고 판단했습니다..

 

1.감칠 맛

감칠 맛의 식재료는 앞에서 식전에서 얻을 수 있다고 나오고 

식전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자격은 아카시아의 풀코스와 관련이 있을것이라고 코코가 언급한적이 있죠..

 

2.조리 법 

 

 

3.윗짤에는 안나오는데 이후에 코사이로가 적당한 "시기"라고 말합니다.

그 시기는 구르메일식과 관련이 있고, 이전 구르메일식 때 아카시아가 풀코스를 수집하고 GOD으로 전쟁을 종결했을 때 육지의 끝으로 가자고 플로제한테

말한걸 보면

시기는 둘의 공통점으로 보아 구르메 일식인게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고로 곧 풀릴 떡밥이라는 것이죠..

 

 

밑부분이 오해될 소지가 약간있어 제대로 의역해서 말씀드리자면..

아카시아의 풀코스가 육지의 끝으로 가는 법을 안내하게 될 것, 이끌 것..정도의 의미인데

식전에 가기위해 필요한 자격에 대해 말한 코코의 언급과 똑같으므로..

 

결국 아카시아의 풀코스와 관련이 되있는건 확실한건 같습니다..

 

 

 

곧 구르메 일식이 일어나고 풀코스 경쟁후 육지의 끝 떡밥이 풀릴 것 같은데..

아카시아가 식재료의 끝판대장격인 아카시아 풀코스를 전부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고싶어하는 곳이라..

어떤 곳인지 기대가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