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플은 베라미한테 존경을 받을만큼 위대한 해적이였다.
2. 도플 어머니가 죽는 회상장면에서.. 침대 앞에 서있는 아이가 도플이고.. 침대에 목놓아 울고있는 아이가
코라손이라 생각하는게 당연하거늘.. 몇몇 독자들은 반대라고 뒤집어 말하였다.
3. 도플 분신이 나온것과 가짜 도플라밍고라고 외친 루피의 외침! 이것이 난 중요한 복선이자 힌트라고 생각한다.
3. 로우는 코라존을 위해 살아왔고 코라존의 모든것을 이어받았고 코라존을 위해 복수하려고 한다.
4. 도플은 이 모든것이 오해라고 외친다!
5. 이번화에 나왔다시피 도플은 로우를 한번 감싸주었다.
6. 저번화에서 코라존은 로우를 집어던졌다. 로우는 코라존에게 앙심을 품고 죽이려 한다.
7. 도플라밍고는 도플갱어와 비슷한 단어이다. 판타지에서 도플갱어는 자기와 똑같은 복제 괴물이다.
8. 오페오페.. 즉 수술수술열매는 다른사람들의 하트를 바꿔서 인격과 영혼을 바꿀수가 있다.
펑크하자드에서 이미 봤다. 나미와 상디.. 스모커와 타시키 등.. 여러사람들의 몸에 상대방의 인격과 영혼이 들어간다.
이것이 내가 말하고하는 중요한 요점이다.
9. 옛날 도플은 훌륭한 해적으로 보였지만.. 그 동생 코라존은 로우도 집어던질만큼 기질이 나빠보인다.
10. 지금 도플은 어떤가? 위대한 해적으로 보이기는 커녕.. 아주 치졸하고 음험한 악당으로 보여지고 있다.
자신을 존경했던 베라미를 저렇게 헌 짚신처럼 취급하다니..
내가 알기로는 그 어떤사람도 ... 자기를 존경하는 부하를 웬만하면 함부로 취급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자 이제 생각해보자. 왜 오페오페 열매가 로우한테 간것인가?
로우가 존경했던 사람은 코라존이 아니라.. 진짜 도플라밍고였다면???
그리고 지금 도플라밍고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