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제목을 뭘로 할지 몰라서;;)
식극의 소마를 대충 보고 있자면...
쿠로키바 료도.. 롤모델같은걸로.. 죠이치로를 바라보는? 느낌이 드는데.. 어떠신가요들??
소마처럼 머릿수건? 손목에 묶은것도.. 그렇고; (근데 죠이치로가 묶은건 본적이 없는듯한..)
또 그 가방을 뒤로 드는?? 그 장면도 나온거 같은데...
접점이라면... 아리스가 료 처음만났을때 얘기한거 같은데..
외국에서 처음만났다는데;;
죠이치로가 막 여러나라 돌아다니면서 요리한거 보면..
료를 만났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 착각일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