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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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묵륜이 혈비 죽으면서 몸에 박힌 기공이 터져서 발생한건가?

norrell | L:0/A:0 | LV32 | Ex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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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20-05-13 11:16:24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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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기공펀치도 묵륜 집어 넣은걸듯

명륜 대체 왜 있는거냐;;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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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봉 2020-05-13 11:17:52

아 그러네 이게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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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잼잼2 2020-05-13 11:20:14

묵륜이 아니라 명륜 용격투 아니였음? 걍 묵륜으로 상반신 간거 같던데 재생 못시키게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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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rell 2020-05-13 11:22:29

@헌터잼잼2

나도 명륜이라고 생각했는데 명륜이라고 나온 적은 없었음. 회전하는 기공이 명륜, 묵륜인데 공격기인 명륜이라고 생각했던거임.
근데 묵륜이라 생각하면 마지막에 명륜 안쓰고 묵륜 생긴게 이해가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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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잼잼2 2020-05-13 11:25:36

@norrell

묵륜 용격투라.. 듣고 보니 그럴지도, (그렇다면 이거 파천도 쓸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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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gkghghrnt 2020-05-13 11:37:45

전 앞서 혈에 때려 디버프 건건 명륜 압축한거고... 마지막타는 암존 죽일때 쓴 장법으로 봤고 ...마지막 묵륜은 몰래 깔아 뒀다가 혼전때 발동 시킨걸로 봤어요.
그러니깐 묵륜 눈치 못채도록 명륜으로 디버프 걸고 잔기술로 계속 압박해서 흥분시켜서 ... 혈비가 완전 흥분했을때 묵륜 깔고 공략 뭐 이런식으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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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잼잼2 2020-05-13 11:37:21

@gkgkghghrnt

저도 아닌거 같긴 한데 글쓴이 의견이 신박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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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rell 2020-05-13 23:34:28

@gkgkghghrnt

묵륜 몰래 깔아두는 장면이 없었으니까. 그리고 그 난타 중에 혈비 몰래 기공 쓰는건 아예 한 체급 높다는건데 쉬울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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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gkghghrnt 2020-05-14 08:19:18

@norrell

그렇긴해요. 암튼 몰래 쓸수 있다고 했을때... 특히 멸절이륜은 기소모가 미친듯이 나가서 완전 양날의 검이었죠.

그런데 지금은 실력차가 워낙 심해서 모아니면 도상황이기도 하고 ... 이런 상황에서 몰래 쓸수 있었으면 몰래 썼을거 같아요.
그리고 범위를 최대한 줄여서 발동이랑 기소모를 줄였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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