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시체닦이 아르바이트

대갈맞나 | L:47/A:442 | LV103 | Exp.75%

1,556/2,070

| 0-0 | 2018-11-17 20:39:44 | 262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개추

추천

반대 0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너의 죄를 삼켜라

모카시 | 2018-11-21 [ 146 / 0-0 ]

(실화) 후쿠시마 정화조 사건

[4]

공포의겨 | 2018-11-21 [ 421 / 0-0 ]

어우령 고개 MT(실화공포)

공포쥉이 | 2018-11-21 [ 291 / 0-0 ]

세인트 브라이드 아카데미에서의 새로운 교사직을 축하드립니다.

[1]

모카시 | 2018-11-20 [ 254 / 0-0 ]

월마트

모카시 | 2018-11-20 [ 215 / 0-0 ]

팬케이크

모카시 | 2018-11-20 [ 182 / 0-0 ]

이병장의 장난

Casanova | 2018-11-18 [ 279 / 0-0 ]

중학교 때 겪었던 갈색자국의 비밀

[1]

Casanova | 2018-11-18 [ 329 / 0-0 ]

한국판 미저리 실화라고

Casanova | 2018-11-18 [ 455 / 0-0 ]

복도식 아파트에서 봤던 것

Casanova | 2018-11-18 [ 318 / 0-0 ]

시흥 친딸 부자(父子) 강간사건

Casanova | 2018-11-18 [ 322 / 0-0 ]

저수지로 부르는 아이

대갈맞나 | 2018-11-17 [ 182 / 0-0 ]

시체닦이 아르바이트

대갈맞나 | 2018-11-17 [ 262 / 0-0 ]

누나의 웃음소리

대갈맞나 | 2018-11-17 [ 179 / 0-0 ]

심야택시

대갈맞나 | 2018-11-17 [ 165 / 0-0 ]

공포의 밀랍인형

대갈맞나 | 2018-11-17 [ 193 / 0-0 ]

흉악범들의 마지막 정착지 팔열지옥 TOP 8

공포의겨 | 2018-11-17 [ 214 / 0-0 ]

10년 전 레스토랑에서 있었던 실화

Casanova | 2018-11-17 [ 460 / 1-0 ]

처음 자살 현장에 갔을때의 실수

Casanova | 2018-11-17 [ 392 / 0-0 ]

50년 뒤 밝혀진 진실

[2]

Casanova | 2018-11-17 [ 576 / 0-0 ]


	회원가입 \| 분실찾기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