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임원들
워킹
일상
남자 고교생의 일상
MM!
세토의 신부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가난뱅이 신이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스켓 댄스
기어와라 냐루코양
제 개그 코드는 남자고교생의 일상 이라던가 세토의 신부같이 막장으로 딴지 걸게 많은 병맛이 가득차거나
가난뱅이 신이처럼 패러디가 많은게 재미있더라고요 냐루코도 패러디는 많은데 이해 못하는게 대부분이라 패스
스켓 댄스랑 MM은 병맛과 패러디가 적절하게 이루어져 좋았고 바시소와 워킹은 재미있긴한데 파괴력이 조금 부족하달까
일상은 너무 소소하고.. 전 잔잔한 웃음보단 막장 전개로 웃기거나 마조 속성을 가진 캐릭터가 좋더라고요
MM의 사도 타로라던가 가난뱅이 신이의 강아지로 변신하는 캐릭터라던가 개와 가위의 편집장 이라던가
M속성 캐릭터들이 맞는걸 보면 왜이리 웃긴지 제가 S속성을 갖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이 되기도 하고..
소소한 일상의 웃음보단 세토의 신부처럼 좀 막장스러운 전개에 딴지 걸게 많은 병맛으로 가득찬 개그물 더 없을까요?
가난뱅이 신이를 본 이상 그 이상의 패러디물은 없을것 같고 병맛 스토리로 웃고싶은데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