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제가 쉬는날이나 집에 돌아와서 쉬고있을 때 그 짧은순간,조금의 시간에도
 

기침을 귀가 찢어질 듯이 크게해서 귀가 멍멍하고 현관문 열자마자 시끄러운 수다소리가 들립니다

이러다가 정말 귀가 멀 것 같은데 스트레스 걸려서 화병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 친할머니께서 기침을 하시고 가래를 밷는소리를 내시면

정말 짧게는 30초 길게는 1분넘게 하시는데 귀를 막아도 소리가 들려요,,,

저희 집이 빌라 3층인데 친할머니방에서 기침을 하면 창문을 닫고있어도 빌라 밑에서 걷다가도 들릴

정도로 목소리가 크시고 기침을 많이 하십니다 매번 '나아지겠지 괜찮아지겠지'하면서 벌써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온지 3년이 넘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