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무소 사장 화이트와 신입사원 블랙!
'꿈'을 쫓는 두 사람의 여행은 하나지방의 사막 리조트 데저트를 넘어
거대한 오락가 뇌문 시티로…!
과연 새 기획 '뮤지컬'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불길하게 회전하는 관람차 안에서 N이 선언한 것은
'내가 플라즈마단의 왕이다'라는 말!
방향타가 크게 꺾이는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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