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7回電?小?大賞〈金賞〉受賞作

「ッシャ?ッ！　行くぞコノヤロ?ッ！」
　どこかの有名レスラ?ばりにマイクコ?ルをし、全校朝?の場で公開告白をした月島。その結果は──?然、停??分となったのだった。
　バカの日本代表、月島を心配する者がひとり。友人の宮本である。失?し、なおかつ停?のダブルパンチで傷心であるはずの月島を見舞うことに。その道すがらで出?ったのが、整った顔立ちながら愛想のかけらもない無表情の少女──長?だった。
　長?は「停?になってしまった月島先輩を慰めてあげたい」と殊勝なことを言う。どうも、月島に"ゾッコンラヴ"であるらしい。あの月島に"ゾッコンラヴ"なのに驚きつつ、自分に?してはなぜか?柄な彼女に怒りも?える宮本だった。
　この奇妙な三角?係が、風雲嵐を呼ぶことになり!?

 

제17회 전격 소설 대상 <금상> 수상작

 

호평 발매중!

나오는 사람은 모두 바보들뿐. 일직선에 질주하는 청춘 코미디!!
「으샤! 가자 이 자식아!」

어딘가의 유명 레슬러같이 마이크에 말을 하여, 전교 조례의 장소에서 공개 고백을 해버린 츠키시마. 그 결과는.....당연히, 정학 처분이 되었던 것이다.

바보의 일본 대표, 츠키시마를 걱정하는 사람은 단 한명. 친구인 미야모토뿐, 실연한데다가 정학까지 더블 펀치로 상심했을 츠키시마를 위로하러 가게 되는데. 가는 도중에 만난 사람은, 단정한 얼굴의 소유자이지만 붙임성이 하나도 없는 무표정의 소녀.....나가세였다.

나가세는 「정학 처분을 받은 츠키시마 선배를 위로해드리고 싶어요.」라며 기특한 말을 했다. 아무래도 츠키시마에게 홀딱 빠진 것 같다. 그 츠키시마에게 홀딱 빠진 것에 대해 놀라면서,  자신에 대해서는 왠지 건방진 그녀에게 분노도 느끼는 미야모토였다.

이 기묘한 삼각 관계가,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는 듯한 일이 되는데!?

 

음. 꽤 괜찮은 것 같지만, 약간은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는 작품이겠군요.

토라도라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지도 모릅니까?

주인공의 연애에 대해 불만을 품을 수도 있습니다...허허허허....;;;;

출처 : http://cafe.naver.com/newtypenovel/288256 (네이버카페 New Type Novel 작성자 : 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