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룡 vs 쌍룡

- FT 쪽 드래곤 슬레이어들은 7년전 파워 + 세컨드 오리진(제2 마법원) or 3개월 수련

- 세이버 투스 쪽 드래곤 슬레이어는 드래곤 살해 경험 보유 + 드래곤 포스 보유

 

결과적으로 봤을때는 세이버 투스 쪽 드래곤 슬레이어가 이겨야 마땅하나 파워밸런스 붕괴로 인해 나츠가 혼자서 드래곤 포스 사용자를 두명이나 격퇴해버리는

매우 신기하고 불가사의 한 일이 벌어졌다

 

* 엘자 vs 카구라 vs 미네르바

- 이번 스토리 내에서 실력으로 봤을때 이미 엘자는 발렸어야 했음

- 카구라의 불구대천 - 형(形)을 바꾸어 공격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검, 칼집을 뽑지않고도 그 위력은 엘자의 갑옷을 모조리 무쌍할정도

 

 

- 미네르바의 마법 절대영토(테리토리)

 

엘자 vs 카구라 전에서는 단 일격의 참격으로 전의를 상실하게 만들기에 이르러

다리가 부서진 상태에서 상위급 마법(아니 사기급 마법) 테리토리를 사용하는 미네르바에게 버틸뿐더러

이때까지 세컨드 오리진을 사용하지 않았단게 더 벨붕

결국 미네르바는 테리토리를 사용할 역량이 부족했던것이다

 

*그레이 vs 루퍼스

- 루퍼스는 기억조형 마법사

- 그레이는 얼음조형 마법사

이미 이 순간부터 그레이의 패배는 정해진거나 마찬가지다

기억한것을 사용하는것만이 아닌 조합하여 자신만의 마법을 새로 창조해내는게 가능한 마법을 상대로 이겼다는게 참 의문이다

이번 케이스도 마법사의 역량이 부족하여 생긴 패배

 

- 개소리하고 앉아있네

 

*렉서스 vs 쥬라

- 쥬라는 이미 인간 성십마도사 중에서는 최강

- 렉서스는 FT에서 S급 마도사(고작?)

순수한 맷집싸움이다 좋게말하면 마투 나쁘게 말하면 개 싸움

아무래도 쥬라는 마도사로써는 1위였지만 싸움꾼으로썬 1위가 아니였는듯(역시 예전 양아치 값은 하더라고요)

 

 

*리온&셰리아vs그레이&쥬비아

- 리온은 쥬비아를 공격하지 않음

- 그레이는 이미 마력을 꽤나 소모한 상태

말할것도 없다 사랑의 힘이라는 요소를 보여준 사례

 

 

- ?????????????????????????????????

 

파워 밸런스 중 대표적인 사례 몇몇을 모아보았다

이 대결을 통해서 알수있는 점

- 마음의 힘은 FT에서만 보유하고 있다(독자적임. 암, 그렇고 말고)

- 2세대 드래곤 슬레이어 또한 멸룡 마법을 보유하고있다

 

- 세이버 투스의 모든 마도사들은 강력한 마법을 보유하고 있으나 사용자의 역량이 매우 부족한것을 알수있다

 

 

 

 

 

 

 

- 병1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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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 부분 사진은 제 컴퓨터에 식자본을 지워서 없더군요

추후에 추가하겠습니다

 

수정사항은 보고만 받습니다

수정할지 안할지는 의문

 

조만간 (2)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