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에서 느낄수있는거 검은제츠 완전히 죽은게 아니다.
살아 날려고하는걸 야마토가 죽인 것 같지만
700화에서 야마토에 언급은 물론이거니와 모습도 안보여준다.

여기 추측 가능한 설은 야마토는 목둔을 쓸수있는 유일한 닌자(현재)

신목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십미에 힘뿐만 아니라 목둔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검은제츠는 야마토 앞에 모습을 들어내는데
검은제츠가 어떻해든 야마토와 연관되서 3부에 적으로 나올 가능성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풀리지않는 떡밥

카구야가 전세계사람들을 이미 잠들게했는데 군대를 만드는 이유도 있기때문에

충분히 3부에 가능성을 만들어 두었다는 것

여기서 신목을 다시한번 등장시키기 위해서 목둔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점

그리고 야마토가 적으로 등장하는게 아니라면

 나무잎마을에서 한번쯤 등장시켜도 될만한 캐릭터인데 등장시키지 않은 수상한점 존재합니다.

 

 

 

 

차라리 사람들 돌아다는 시내에서 인기척을 느껴서 돌아보고 그냥 평범하게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여주면 되지

(사스케가 여행하는 이유는 이 세상 사람들이 어떻해 살아가는지 지켜보기 위해서)

그런 사스케를 구지 사람이 없고 인기척이 없는 나무가 많은 장소에서 소개할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