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ry: Rocinante is Sanji's dad

이론 : 로시난테는 상디의 아빠이다.

I CANNOT HAVE A GOODNIGHT SLEEP THANKS TO THIS POST I CAME ACROSS.

I think Rocinante may be Sanji’s dad and here’s why.

나는 로시난테가 아마도 상디의 아빠일 거라고 생각한다.

 

First of all, here’s a lil’ timeline so we’re all on the same page with this.

 

 

* Trafalgar’s age is “26”, but he tells Doflamingo that he’ll pay for what he did 13 yrs ago, alluding to Rocinante’s death when Trafalgar was 10, and when we flash back 16 yrs ago Trafalgar was 7yrs 7 months, making him about 23 right now (chap.724 pg.19, chap.761. pg 13).

트라팔가의 나이는 26이다. 하지만 트라팔가는 도플라밍고에게 그가 13년 전에 한 짓을 갚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당시 트라팔가는 10살이었고, 16년 전의 과거 회상때 트라팔가는 7살 7개월.  (이부분은 글쓴이가 나이계산 잘못한 듯?)

Age inconsistencies happen all the time in One Piece so it’s no big deal. Honestly, I would say all ages are approximate and have some wiggle room. I think it would make sense if Sanji was a little bit younger as well.

나이의 오류는 원피스에서 항상 일어났던 일이라, 큰 문제는 아니다. 솔직히, 모두의 나이가 대충 맞아 떨어지고 어느정도 해석의 여지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Both blonde, and Sanji has those prize winning Donquixote family legs

둘 다 금발이고, 상디는 우월한 돈키호테 일족의 다리를 가졌다.
-Sanji was born in the North Blue but grew up in the East Blue (chap. 227 pg. 7)

상디는 이스트블루에서 자랐지만, 노스블루에서 태어났다.

-Sanji has an unusually rare blood type, maybe it’s because he’s from an unusually rare bloodline?

상디는 흔치않은 희귀한 혈액형을 가졌다. 아마도 그가 흔치않은 혈통 출생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Only crew member who hasn’t lost a named loved one, and Oda wouldn’t miss a chance to kill off some kid’s family unless he had something bigger planned

유일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은 멤버. 오다는 뭔가 큰 계획을 가지지 않은 이상, 가족을 죽일 찬스를 놓칠 리 없을 것 같다.

Sanji’s coat in Film Z is very similar to Rocinante’s

필름 Z의 상디 코트가 로시난테 것이랑 유사하다.

 

...둘 다 골초

Why was Sanji working on The Orbit?

왜 상디는 오비트호(상디가 어릴 때 일하고 있던 배 이름)에서 일하고 있었는가?

-Rocinante doesn’t want Doflamingo to find out about him, because Doflamingo has a habit of killing everyone. If things go sour and Rocinante is revealed as a marine, he would want his kid as underground as possible.

로시난테는 도플라밍고가 상디에 대해 찾아내길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도플라밍고는 사람을 마구 죽이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일이 잘못되어 로시난테가 해군란 것이 들통난다면, 그는 가능한 한 그의 아이를 비밀로 하려고 했을 것이다.

-Rocinante doesn’t want people to know Sanji is related to the Donquixote family because of their heritage. People hated and attacked them when they found out about their connection to the Celestial Dragons.

로시난테는 그들의 숙명 때문에 상디가 돈키호테 가문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지 않길 원한다. 천룡인과의 관계를 알게되자, 사람들은 그들을 증오하고 공격했다.

-Dad’quixote just wanted them to have a normal life and maybe that’s what Rocinante wants for his son too.

돈키호테 형제의 아빠는 단지 그들이 일반적인 삶을 살기를 원했다. 그리고 아마 로시난테도 자신의 아들이 그렇게 살길 원하는 것일지 모른다.

Or maybe it’s none of these, but one way or another he gets on that boat.

Rocinante’s personality suggests he may be a father. He loves kids, which is why he tries so hard to discourage Baby 5, Buffalo, and Law from joining the crew. He doesn’t want to see them get killed/arrested. On their quest for a cure, Rocinante treats Law like a son. Is it because he misses his own son?

로시난테의 성격은 그가 어쩌면 한명의 아버지일 수도 있다는 걸 암시한다. 그는 아이를 좋아한다. 베이비5와 버팔로, 로우가 조직에 가입하려는 것을 방해하려 노력한 것이 그 이유다. 그는 그 아이들이 죽임을 당하거나 체포되는 것을 보길 원치 않았다. 그들이 치료법을 찾는 중에 로시난테는 로우를 아들처럼 돌보았다. 이건 로시난테가 자신의 아들을 그리워하기 때문인 것 같지 않나?

I’m really interested in hearing other people’s input on this!

 

출처 : http://opforum.net/showthread.php?tid=8510

 

 

 

 

 

 

개인적으로는 징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흥미로워서 가져와 봤어욘.

의역한 부분 쫌 있음...

 

 

 

 

 

삼촌 vs 조카 ???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