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스포 있음.

 

 

 

해리포터도 책이름이 해리포터인데.. 해리포터는 천재는 아니다..천재적인..두뇌를 사용한 계기가..번개모양 흉터 때문이니.흉터가 사라진 이후에는 능력을 상실했을것이다.

나루토 또한 각성한 계기가 육도 도움  또는 육도 아들을 환생 에너지 때문이다.

둘이 공통점이면서 차이점은 해리포터 어릴때 일로 과대평가받는다.. 나루토 미수통해 과소평가받는다..

덤블도어는 위대한 마법사이다..해리포터가 어찌 생각하고 어찌 행동할지 예측하고 죽고나서도 해리포터가 실수나 변수에 대응하는 도움을 준다.
해리포터는 결론적으로 덤블도어가 만들어논 계획에 주어진 길에  쭉 걸어간 해리포터만 있을뿐이다.

나루토 또한 마찬가지이다...육도선인에 도움으로 완전한 각성을 한다..육도선인 또한 덤블도어하고 같은 특징에 인물이다.. 모든걸 꿰뚫어 보는 자세와 모든걸 예측하거나...실수 변수에 대한 자세를 가추고 있다..

나루토와 해리포터는 끝에 쓰러져 자아에 죽은 덤블도어와 죽은 육도선인 나타나 깨닳은 준다..
덤블도어와 육도선인은.. 이미 미래 대한 예측이나..행동을 관조적으로 보고있다..
육도선인은 마다라에 행보와 모든것을 닌자세계 진리를 관조적으로 지켜보면서  해결책으로 예언에 부합하는 인물을 찾아 인도한다..
덤블도어도 마찬가지이다.이미 일어날 일을 예측하고 주위 사람에게 계획성있게 조언하고 말하고 죽는다.. 자기가 죽는것 또한 계획에 일부이다..이때 스네이프는 덤블도어에 계획에 운명을 달리하는 인물이다..그리하여 해리포터를 인도하는 역활을 한다..

 

둘에 또 다른 공통점은 예언을 받은 인물이다 해리포터는 태어나자마자..예언을 받았고..나루토는 태어나기전에 책으로 통해 예언을 받았다.

 

예언을 내용은 둘다 세계를 구원한다는 것이다.

 

       요약

      1 해리포터 나루토 위에 이미 예측하고 계획하고 관조적으로 지켜보던 인물들은 덤블도어 육도선인
      2 둘은 쓰러진 상황에서 자아에 덤블도어와 육도선인이 구도자에게 인도하는 신급으로 나온다.
      3 둘은 예언 받은 인물이다. 예언대로 실행하고..

 

 

이것말고도 연관성이 많지만..너무 길어지네요..이걸 왜 쓰지.. 난..

저는 위대한건.. 덤블도어 육도선인이라고 봄..나루토나..해리포터는 자기힘이 아닌. 대체로 누구의 도움으로 강해진 케이스
육도선인이나 덤블도어 자기 스스로 각성했다고 묘사로 나오는거 보니.. 진정한 노력자이자.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