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님 슈거 연구글 보고필 받아 글 씀 장난감열매에는 크게 2가지가 있는듯함 하나는 장난감의 종류 다른 하나는 계약조건 1. 장난감 종류 이번화 보면 소인족이 칼을 든 형태로 같은 종류로 변했는데 기존의 일꾼과는 다른 목적을 가졌음을 알 수있음. 슈거의 표정과 말투도 변한것을 알수 있음 2. 계약조건 계약조건, 모리아의 그림자 열매와 비슷하지 않음? 모리아 ㅡ 슈거 브룩 ㅡ 병정 비슷한 구도임. 똑같이 10년 즈음 고통을 줌. 슈거의 계약조건이 첨에는 인간에게 해 끼치지 말고 열심히 일하는거였음. 근데 이번화에서 슈거 빡치고서 한 조건이 죽을때까지 복종 그리고 탑 안에 있는녀석들 없애기. 과격해짐을 알 수있음. 여기서 생각해보는데 혹시 인간에게 해 끼치지 말라는건 리스크가 있어서가 아닐까함. 예를 들어 통제가 안 된다거나... 그게 병정과 관련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혹시 레베카의 엄마는 병정이 죽인게 아닐까 함. 외다리가 된것도 그 때 벌어진거라고 봄 3. 슈거의 최종형태 밑의 님 연구보면 슈거가 자기 얼굴 터치 해서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없어지며 끝난다고 하셨는뎁, 난 약간 다른 생각임. 모리아가 그림자를 1000개 먹은거 처럼 슈거도 자신이 장난감 되어 싸우는게 최종 형태일듯 . 밑에 동네 사소리가 자신을 꼭두각시 만든거처럼. 그래서 장난감 다 흡수해서 커지는 형태 정도 예상. 그리고 슈거 물리치면서 장난감들 인간으로 변하고 정신 다 돌아오고 말야. 그리고 로빈과 우솝 말인데 로빈의 계획이 단순히 트레볼을 슈거에게서 떨어트리는것 만은 아닐듯 함. 확실히 이길 수 있지 않은데 과연 정면승부를 볼까? 장난감되면 그걸로 끝인뎁? 내가 볼때는 트레볼을 이용해서 슈거 쓰러트리는게 제일 나음. 이번화에 간부탑 무너진거 보면 로빈의 계획인듯. 그나저나 우솝은 도대체 무슨 활약을 할건지.. 진짜 포도알 쏴서 슈거 입에 넣기? 오다의 전개 방식으로는 너무 식상한뎁? 그나저나 우솝이 식물학자 된게 소인족이랑 이을려고 인게 확실한듯. 아마도 노랜드 식물학자 일때 알아봤어야 했는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