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스루를 높게평가하는 점은 60개의 폭탄을 동시 구현하는 능력이었다는 점에서,
신체에서 떨어진 물건을 넨능력으로 여러개를 구현할 때, 방출능력보다는 구현화능력을 높이 치는 거 같고,
그렇다면 80%의 계통능력인 변화계를 이용해 접근전용 리틀플라워를 개발했을 가능성이 높겠죠.
리틀플라워는 구현물체없이 넨을 터뜨립니다. 그리고 겐스루 스스로도 코로 손을 방어하면서 터뜨리죠.
생명의소리는 심장박동수에 맞춰서 카운트다운(조작)이 시작하는 폭탄을 적에게 설치(방출,구현) 합니다.
리틀플라워에 터지는 넨 이상의 구현물이 없기 때문에 구현화응용 스킬은 아닐거라고 예상해봅니다.
헌게의 3대브레인 중 한분이라고 생각하는 L님의 추천을 받다니 기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