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斷崑崙玉 곤륜산 옥을 그 누가 다듬어서
裁成織女류 직녀의 얼레빗을 만들었던고.
牽牛一去後 그리운 견우님 떠나가신 뒤
愁擲碧空虛 서러워 허공 중에 던져 버렸네.
황진이 - 영반월(詠半月) |
사쿠야
| L:97/A:61 | LV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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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斷崑崙玉 곤륜산 옥을 그 누가 다듬어서
裁成織女류 직녀의 얼레빗을 만들었던고.
牽牛一去後 그리운 견우님 떠나가신 뒤
愁擲碧空虛 서러워 허공 중에 던져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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