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준 - 이승희
강렬한 사랑은
두 사람이 느끼는
사랑의 기준이
일치하는 순간에 이루어진다.
이 세상에서
사랑 만큼이나 달콤한 것은 없다.
사랑 다음으로
달콤한 것은 바로 미움이다.
증오는 사라질 수 있지만
사랑은 영원하다.
그대가 보낸 편지의
우표에 찍힌
소인처럼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사랑의 기준 - 이승희 |
에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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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82% 3,567/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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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준 - 이승희
강렬한 사랑은
두 사람이 느끼는
사랑의 기준이
일치하는 순간에 이루어진다.
이 세상에서
사랑 만큼이나 달콤한 것은 없다.
사랑 다음으로
달콤한 것은 바로 미움이다.
증오는 사라질 수 있지만
사랑은 영원하다.
그대가 보낸 편지의
우표에 찍힌
소인처럼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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