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 본 애니하고 라노벨이 둘다 나친적인데...
라노벨은 7권까지보고 원작 8권 나오기전에 애니로 2기를 다 보고
애니 후반부 부터는 더이상 답이 없을 것 같아서 8권나오기 전에 로마나라에 팔았소...
그리고 얼마전에 일본에서 나친적 분서갱유를 보고 그때 팔기를 다행이라 여겼소...
보통 처음 입덕작은 소중히 간직한다던데... 난 그러지 못햇소...
그래도 두번째로 본 라노벨인 소아온은 아직까지 전권과 애니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으니 다행이오...
소아온이 분서갱유 당할 일은 없지 않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