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가가 사쿠라장 각본가였다니... 어쩐지 되게 인물관계를 꼬고있구나 싶었네요.
결국 배경만 다르고 사쿠라장이랑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하필 1쿨 2쿨 op에 감정이 이입되버려서 보는내내 찡하고 그렇네요 ㅋㅋ
제발 이런 스토리에 불쌍한 낙오자 안생기게 했으면 참 좋겠네요 ㅠㅠ 카나메는 그렇다치고 미우나가 2쿨 메인을 장식하던데 결국은 눙물..
글래스립 어떻게 보죠 ㅋㅋㅋㅋ 벌써부터 다비드가 츠무구 삘 나는것 같아서 초기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접어야하나!